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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학교에서 주최하는 유학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

평소 유학에 관심이 많은데,

단순히 어학을 공부하려는 욕심보다는 

다양한 문화를 접하고, 다양한 사람들을 만남으로써

내 머리를 확 트이게 하고싶은 욕심이 많습니다 ㅎㅎ

부산에서만 있으면 부산에 있는 문화와 배움만을 얻을 수 있지만

서울로 가면 더 큰 세계를 볼 수 있고

해외로 나가게되면 다양한 문화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,

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기떄문에

앞으로의 내 미래와 진로에대해서 확실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




이렇게 맥도날드에서 나만의 햄버거를 만들어먹는방법도

sns가 아니었으면 전혀 몰랐을껍니다 ㅎㅎ

해외에서는 활성화 되어있다고하는데,

제 생각으로는 해외에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국내에 적용을 시켜서

다양하게 접목을 시킨다면

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ㅎㅎ

오늘은 생각이 많은 날입니다

귀찮다고 미뤄버리면 내일이 더 힘들어진다는점,

이거 너무 힘든 것 같네요 

매일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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