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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타항공 취소수수료



안녕하세요! 휴가철을 맞아서 요즘에는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각 항공사 별로 할인 항공권 프로모션 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이 훨씬 가성비가 좋을 수 있는데요! 오늘은 이스타항공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



각 항공사 별로 이름을 변경하거나, 항공권을 취소하거나 변경했을 때 수수료가 발생하는데요! 특히, 할인 된 항공권 같은 경우에는 취소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. 본격적으로 이스타항공 취소수수료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




이스타항공 에서는 일반운임 , 초특가 운임 등 다양한 할인 항공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조건도 조금 까다로운데요! 우선, 국내선 취소수수료 규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



2016년 2월 기준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. 국내선 이스타항공 취소수수료 인데요! 초특가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하셨을 경우에는 취소를 하실 수 없는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


출발 45일전 ~ 15일전 에는 통상운임 수수료는 2,000원 , 할인운임은 3,000원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지만, 항공권 출발 시간 1시간 이내 또는 출발 이후에 취소를 하실 경우에는 10,000원에서 12,000의 취소 수수료가 부담 됩니다. 국내선 항공권 가격에 비해서는 큰 수수료라고 생각됩니다



이름을 변경 하실 때에는 초특가 운임은 이름변경 불가하며, 수수료는 20,000원이 부과 되기 때문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. 또한, 여정을 변경 하실 경우에는 무료로 하실 수 있지만, 초특가 운임은 최대 1만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



위 표는 국내선 이스타항공 취소수수료 에 대한 규정이니 꼭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




다음은, 국제선 기준 수수료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국내선보다 조금 수수료가 비싸기 떄문에 잘 숙지하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



물론, 이스타항공의 국제선일 경우에도 초특가 운임 같은 경우에는 환불을 하실 수 없습니다. 또한, 이름변경도 제한이 있는데요!


항공편 출발시간에 가까울수록 더 비싼 이스타항공 취소수수료를 납부하셔야 하니, 잘 숙지하시길 바랍니다. 왕복 예약 후에는 출발 편에 대해서는 취소 또는 탑승하지 않았을 경우 오는 편의 여정이 취소된다고 하니 꼭! 유의하시길 바랍니다



아참,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도 있는데요! 참고하시길 바랍니다



여기까지 이스타항공 취소수수료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정리를 해보자면, 출발 시간에 가까울 수록 더 수수료가 비싸지며 항공권 초특가 운임 같은 경우에는 제한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



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유익한 포스팅 들도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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