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보청춘 브랜드화 하기

예전에 친구들하고 밀양펜션에 놀러갔을 떄 너무 재밌었는데,어제 업무가 너무 많아서 힘이 빠져있다가도 친구들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요즘에는 업무상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, 그래도 너무 행복하네요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, 내가 하고있는일을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여유가 있기때문에너무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가끔 친구들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, 나만의 취미생활도 이루면서 생활을 하니 앞으로의 삶이 너무 즐거울 것 같네요 ㅎㅎ 행복합니다 친구생일이라서 케익을 하나 샀는데,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너무퀄리티가 좋더라구요 ㅎ카페에서 샀는데, 생 딸기도 올려져있고 안에는 요거트와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있어서케잌을 별로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전체적인 분위기도 검은..